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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소셜미디어 관리는 필수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꼭 교회나 한인모임을 안나가도 한인들을 만나는곳이 두군데가 있습니다.  세탁소와 이발소/미장원입니다.  새로운곳에 이사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찾은 집근처에있는 세탁소나 미장원은 항상 한인들이 운영을합니다.  그렇게 찾아 단골로 가게된곳중 하나가 버지니아 레스튼에 위치한 Blaze Cut 이라는 미용실입니다.  특이 여기 주인아주머니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셔서 친근감이가서그런지 제 아내와 아들 모두 이곳에 단골이 되었습니다.

이곳에 1년넘게 다니면서 주인아주머니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facebook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제가 이 미장원 facebook 페이지를 만들어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냥 페이스북가서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고, 머리짜르러갈때에 전화기로 사진을 몇장찍어 올려드렸더니 좋아하셨습니다.  물론 컴퓨터와 마케팅쪽으로 일하는 저에게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드는게 아주쉬운일이었지만, 나이드시고 매일마다 가게운영하기에 바쁘신 어르신들께는 쉽지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젊은사람들은 업소를 찾을때에도 전화기를 사용하는것 물론이고, 주위에 미장원이 여러개가 있으면 항상 리뷰를 읽고 리뷰가 좋게올라온 업소들을 찾습니다.  페이스북과 구글이 지난 10여년동안 많은 데이터를 모아서 이제는 구석에 있는 아주조그만한 구멍가게도 구글에서 쉽게 찾을수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얘를들어 맛있는 피자가 먹고싶거나 스시집을 찾을때에는 항상 구글과 옐프를 이용하여 리뷰를 꼭 읽고 찾아갑니다.

물론 나이드신 어르신들께서는 이 소셜미디어 사이트들이 이해하기 힘드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도 (60대 중반) 이제 페이스북을 배우셔서 사진도 올리시고 유튜브에 비디오도 올리시곤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조금만 신경을 쓰면 가게를 운영하면서도 소셜미디어를 조금씨 배우시면서 하시게되면 다른사람들 도움없이 직접 관리하실수 있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페이스북에 이어 지난 10년동안 많은 소셜미디어 사이트들이 생겼습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투위터 등... 어휴...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네요.  

하지만 미국에서 한인들이 많이하는 업소 - 미장원, 이발소, 세탁소, 그로서리 등 - 들를 보았을때에 가장 필수로 관리해야되는 소셜미디어는 페이스북, 옐프, 그리고 구글인거 같습니다. 이 세개만 잘 관리하면 앞으로 손님들도 많이 늘릴수 있고 그리고 매상도 더 많이 올릴수 있는 기회가 생길거라고 봅니다.

페이스북은 로그인하셔서 페이지 매니지하는곳에로 가서 "Create a Page" 를 누르시면 업소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드실수 있습니다.

옐프는 보통 업소페이지가 만들어져있습니다.  하지만 업소주인께서 이 페이지를 내걸로 만들어야됩니다.  그럴려면 여기로 가셔서 내 업소를 검색하여 Claim (내걸로 만들기) 을 하셔야됩니다.  그러면 옐프에서 저장되어있는 업소전화번호로 전화가갑니다.  그러면 받아셔서 confirm 하시면 내업소가 되는겁니다.

구글은 Google My Business 페이지에 가셔서 등록을 하셔야됩니다.  여기로 옐프처럼 내가 업소주인이라는것 증명해야되는게 옐프와는 달리 구글에서는 비밀번호가 적혀있는 엽서를 업소로 보냅니다.  오는데 약 2주가 걸리는데요... 이 엽서를 받으시면 엽서에 적혀있는 비밀번호를 Google My Business 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위 세개만 만드셔서 가끔 세일이나 프로모션 할인이벤트가 있을때에 그 정보를 올리셔도되고, 또는 자주오는 손님들에게 리뷰도 남겨달라고 부탁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나쁜리뷰가 올라오면 답글을 꼭 다셔서 절대 비지니스에 나쁜영향이 안되도록 모니터링을 하시는것도 필수입니다.

그럼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밑에 답글을 남겨주세요.

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