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ville에 위치한 Greek restaurants 입니다.
Listing Reviews
Emily
Seafood가 좀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저는 Branzino를 먹었는데오 구운 생선요리였습니다. 냄새도 안나고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Htapodaki라는 grilled octopus 또한 맛이 색달랐습다. 인테리어는 흰색 바탕에 곳곳에 파란색을 눈에 띄게 해서 웬지 Greek Restaurant 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더군요. 장소는 조금 작고 아주 바빴습니다. 인원이 많으시다면 예약을 미리 하시는편이 좋으실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