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 애난데일

한미은행은 한미 파이낸셜 코퍼레이션의 자회사로, 1982년에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설립되었습니다.

한미은행은 캘리포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버지니아, 뉴저지, 뉴욕, 콜로라도, 조지아, 그리고 워싱턴 주에 위치한 총 41개의 지점과 7개의 대출사무소를 통해 다양한 커뮤니티의 고객들에게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미은행은 특히 중소규모의 비즈니스를 위한 상업부동산 및 상업대출, 스몰비즈니스 대출, 기업금융, 헬스케캐어, 장비리스, 국제 무역금융 등의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미은행은 고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춤화된 양질의 재정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미는 고객들이 재정적으로 성공하는 데에 도움을 드리는 동시에 주변 커뮤니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