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ing Reviews
chloeshin
토요일에는 6시에 갔는데도 번호표를 받고 한시간정도 기다린것같습니다. 손님의 80%는 외국인이더라구요.다른 레스토랑에 비해서빙하시는분들이 친절하지가않아서 또 가게될것같지는 않지만 음식맛은 다른 지역에있는 꿀돼지와 비슷합니다.
moosepark
저녁에 어린 아이들과 온 가족들도 다른 테이블에 많았는데 나이트클럽에서나 나오는 음악을 크게 틀고 음악좀 줄여달라고 했더니 안됀다네요. 종업원들도 너무 불친절하고, 내돈 내고 서비스 받는데도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고기질도 좋지 않아서 다시 가고 싶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