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거리상 주로 챈틀리 롳데에있는 시루떡집을 즐겨찾습니다. 떡뿐만 아니라 식혜와 수정과도 맛있어서 즐겨찾는 떡집입니다.

예전에는 음식을 맞출려고 애난데일 떡집까지 갔었는데 이제는 센터빌에서도 한인이하시는 캐더링이 있다는걸 우연찮게 알게되었습니다. 에스더 키친은 아직 한인커뮤니티에는 많이 알려져있지는 않은거같은데.... 주문할때에 먹고싶은 음식과 가격을 드리니 에스더 사장님께서 알아서 잘 맞춰주셨습니다. 불고기, 오징어무침, 닭강정을 시켰는데 맛있었습니다.

여기 점심부페 $10정도 하는데 레스토랑 깔끔하고 스시도 맛있습니다. 추천이요~

매일마다 운전하면서 지나쳤는데 어제 처음 챈틀리에있는 아난골에 갔습니다. 냉면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센터빌에서 여러 레스토랑에서 냉면을 먹어보았지만 아난골이 제일 맛있는거같습니다. 밑반찬들도 감칠맛나게 맛있었구요, 오징어 매운탕도 괜찮았습니다. 이제 냉면먹으러 애난데일까지 안가도 될거같네요.. ^^

저희 집보험 (home insurance) 을 대니리님한테서 하였습니다. 전화와 카톡, 그리고 이멜을 이용하여 제가 궁금한점과 그리고 생각하지못했던 점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필요한정보를 보내드리니 몇일안에 바로 policy 가 집으로 날라왔습니다. 가격도 좋게 주셨습니다.보험에대해 잘 모르시는분들은 대니리님께 이멜이나 전화(301-358-2934)을 통하여 연락하시면 바로바로 답을 받으실수가있습니다.대니리 보험을 추천합니다.

센터빌 옛날 그랜드마트 (지금은 롳데가 들어오더라구요) 앞에있는 한식 중식 식당입니다. 냉면, 부추잡채 그리고 불고기를 시켰는데 부추잡채는 맛있었습니다. 냉면은 여기서 직접 만드시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좀 평범했구요... 친구말로는 짬뽕이 맛있다고했는데 다음에 꼭 한번 먹어볼려구요.

가격이 조금 비싸긴하나 (주중 저녁은 $27) 버지니아에서 제일 괜찮은 스시부페집입니다. 랍스터는 저녁에 한시간에 한번씩나옵니다.

엘리컷시티에서 제일맛있는 갈비집이에요. 추천하고싶은 레스토랑입니다. 꼭한번가보세요.

곧 센터빌에있는 롳데에서도 오픈하신다고하네요. 만두뿐만이아니라 호두과자도 금방만들어서 파시는데 정말맜있어요..

제 와이프말로는 여기가 한인마켓중에 종류가 제일많고 물건들이 프레쉬하다고합니다. 주말에가면 시식도많이할수있어 좋습니다.

이거 엘리컷시티 40번도로상에있는 Bakery 인데 넓고 분위기괜찮아요. 바쁠때에가도 항상 자리가있는거같음.

저도 여기서 짬뽕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여기 탕수육, 유산슬 맛있습니다.

이번크리스마스때에 가족들이랑 같이먹을려고 잡채, 빈대떡, 그리고 수정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가격도괜찮은거같고 맛도 괜찮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