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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d 8 years ago on 다래원

특히 볶음밥과 탕수육은 별 다섯개입니다

Reviewed 8 years ago on 레드홀릭

분식하면 버지니아에서는 이 곳이죠!

Reviewed 8 years ago on 탄포포 라면하우스

라면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Reviewed 8 years ago on 스시온 (구 토다이 부페)

한국의 토다이 생각하면 됩니다. 최근 프랜차이즈 계약이 만료가 되었는지, 이름을 스시온으로 바꿨네요.

Reviewed 8 years ago on 시루와 죽이야기 - 애난데일

오늘 여기서 점심식사했는데 강된장 부추 비빔밥 강추합니다. 매생이 칼국수도 아주 좋구요.

Reviewed 8 years ago on 만두랑김밥이랑

한국의 골목 분식집같은 느낌이 좋습니다. 가격도 괜찮구요.

Reviewed 8 years ago on 우래옥

그냥 그렇습니다. 정갈하긴 한데 가격이 오버프라이스라는 느낌은 지울 수 없어요. 점심 세트 메뉴 가격은 리즈너블합니다.

Reviewed 8 years ago on 시루와 죽이야기 - 애난데일

빙수 완전 최고입니다!

Reviewed 8 years ago on 다래원

짜장면은 그닥.. 대신 다른 메뉴는 모듀 다 맛있습니다.

Reviewed 8 years ago on 중화원 - 애난데일

버지니아 중국집 중의 에이스

Reviewed 8 years ago on MOMO Chicken

여기 소이 치킨 정말 강추합니다. 완전 미국 스타일 스포츠 바 같으면서도 음식은 한국식으로 되어 있는데 치킨말고도 짬뽕라면 등등 맛난 메뉴가 많습니다.

Reviewed 8 years ago on 가보자횟집

모듬회 추천합니다. 배터지게 밑반찬 나오구요, 매운탕 제대로 합니다.

Reviewed 8 years ago on 우미가든 (closed)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Reviewed 8 years ago on 화개장터

여기 양념갈비 양도 많고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