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은 당연히 맛있구요, 뚜레주르나 다른 베이커리에 비교해서 커피가 정말 맛있어요.

미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약간 업스케일한 파파이스치킨같아요. 매운스파이시치킨은 맛있었어요~

엘리콧시티 한아름에 들렸다가 와커치킨보고 한번먹어봤어요. 그냥 프라이드치킨은 보통치킨집과 맛이 비슷한데 간장양념으로만든 양념치킨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2살짜리 아들도 잘먹었어요.

감자탕 얼큰하고 맛있구요, 족발 부드럽고 냄새안나서 맛있게먹었어요. 아이들도 족발잘먹었어요. 추천합니다.

센터빌에 백종원 홍콩반점 새로생겼다고해서 먹어봤습니다. 짬뽕은 국물이 매콤해서 맛있었구요, 탕수육도 찹쌀가루를 섞어서 졸깃졸깃해서 맛있었어요.

숯불갈비로 맛있어요. 양도 많이나오고 고기 콸리티도 좋음. 가격도 괜찮은편이고, 고기 일인분 주문하면 작은 찌개도 딸려나옴. 일반 찌개는 10달러 정도하는데 양도 많이나와요.

맛있습니다. 들깨 순두부도 엄청 맛있고, 밥을 돌솥에 줘서 누룽지 해먹을 수 있도록 보리차도주십니다. 갈비도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옛날 아난골이 있던 자리입니다.

탕수육, 볶음밥, 매운짬뽕, 짜장면 다 맛있어요. 애난데일에서 장원이랑 중화원과 함께 제일 괜찮은 중화요리 3군데인거같습니다.

여기 정말 맛있어요. 음식도 푸짐하게나오고 위에분말씀하셨듯이 매운탕도 정말 맛있습니다.

노던버지니아에서 제일괜찮은 샤브샤브집입니다. 가격은조금쎈편이지만 항상 가면 맛있게먹고와요. 무제한은 한사람당 $25해요.

콩나물 불고기가 특색 메뉴고 전반적으로 다 맛있는 편이에요~

장어전문집으로 장어+스시+굴 세트로 판다. 닭볶음탕이나 뼈다귀 해장국 같은 메뉴도 판다. 뭔가 장소는 허름해보이고하나 장어는 되게 맛있고 고소 앤 담백했다. 장어 자체가 싼 메뉴는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