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separk
Reviewed 10 years ago on 꿀돼지 - 애난데일
저녁에 어린 아이들과 온 가족들도 다른 테이블에 많았는데 나이트클럽에서나 나오는 음악을 크게 틀고 음악좀 줄여달라고 했더니 안됀다네요. 종업원들도 너무 불친절하고, 내돈 내고 서비스 받는데도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고기질도 좋지 않아서 다시 가고 싶지 않고요.
Reviewed 10 years ago on 애난데일 떡집
종업원인지 주인인지 하나같이들 불칠전합니다. 손님이 들어가도 쳐다보지도 않고, 갈때도 감사하다는 말도 없고, 항상 너무들 바쁘시더군요. 아침부터 불쾌해서 기분이 정말 나빴습니다. 이동네 반찬집이 저집 하나만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